Wool 원단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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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WOOL)이해하기

울(WOOL)은 양모라고 불리우며, 양털로 만든 천연 섬유로 주로 고급 의류의 소재로 많이 쓰인다.
양털을 방적할 때 소모사와 방모사로 구분되는 데 소모사는 가늘도 굵기가 일정하며 꼬임도 단단하고 형태가 잘 망가지지 않지만 주름이 생기기 쉬운 단점이 있으며, 방모사는 굵으면서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엉성하면서도 부드럽고 부드러운 반면 표면에 잔털이 무성하여 따뜻한 느낌이 특징이다.

wool의 장점
복잡한 내부 구조와 비늘 섬유의 물을 당기는 성질로 습기배출 및 건조함을 낮출 수 있고, 물을 흡수할 경우 내부 구조가 변하여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수백개의 작은 공기 주머니가 공기층을 형성해 추울 때는 보온기능을 더울 때는 단열기능을 해 준다.

wool의 단점
보풀이 잘 일어나고 내구성이 다소 부족해서 오랫동안 쓰면 늘어난다.
곰팡이는 비교적 안전하나, 해충으로 인한 피해는 약해서 보관시 특별히 신경 써 주어야 한다.
열과 물에 약하고 물빨래를 하면 응축되어 줄어들며, 고온에 약해 135도 이상에서 방치하게 되면 분해된다.

빨래를 하다보면 간혹 스파팅을 한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드라이크리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다. 아래의 사진의 경우는 물기를 머금고 드라이크린한 경우인데, 물기를 머금은 부위가 검게 변색된 것처럼 보인다. 실은 변색이 아니고 고온으로 인해 옷감이 끊어져 보풀이 나와 검게 보이는 것이다. SHAVER로 밑둥까지 깍아주면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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