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찬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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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주의 날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 전에 불러주셔서 주님의 보혈로 다시금 정결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보다는 세상과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며 살아왔던 어리석은 지난 날들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교회에 나와도 세상과 사람의 눈치를 보며 하나님께 한걸음 더 나가지 못하는 지금 우리의 모습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런 우리의 모습이 남의 도움이 없이는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던 성전 앞 미문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와 별반 다름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바라옵기는 이런 저희들에게 말씀의 은혜로 앉은뱅이같았던 우리의 믿음이 자리를 털고 일어서서 주님께 나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주변의 도움만을 바라보던 신앙에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신앙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되다 하신 말씀을 따라 복된 자의 삶을 선택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입술을 통해 찬양받기 원하시는 주님.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을 기뻐받아 주옵소서. 찬양가운데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상처입고 눌려있던 우리의 심령이 회복되고 새힘을 공급받는 은혜가 있게하여 주옵소서.
앉은뱅이 같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며 승리하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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