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일 찬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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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여전히 죄악 가운데서 먹고 마시며 살아온 저희들을 이 시간 구별하여 불러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쫓고 세상에서는 세상의 욕심을 쫓아살아온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렇게 두마음을 품고 편한대로 현실에 맞춰 살아온 저희들의 믿음없음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보니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쫓지 않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이들이 있었슴을 봅니다.
나실인으로 구별되어 축복받았던 삼손처럼 나귀 턱뼈 하나로 적군 천명을 물리칠 수 있었던 용사중의 용사였었지만, 이방 여인으로 인해 두 눈이 뽑히는 비참한 일생을 마친 그 모습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는 하지만 세상 욕심을 쫓아살아가는 지금 우리 모두의 모습은 아닌지 이 시간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상 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고 계심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바뀌지 않으면 우리도 그런 비참한 모습으로 주님을 만날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고 이 시간 말씀과 찬양으로 우리를 돌아보며 돌이키는 시간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시는 말씀의 은혜로 공허한 마음으로 왔다가 기쁨으로 돌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속히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