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성탄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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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류를 위해 이 땅 위에 아들을 보내주신 아버지 하나님. 올 한해에도 다시한번 성탄절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그리스도라 고백하면서도 주님께 마음과 정성을 드리기를 아까워하고 먼저 주님의 뜻을 생각하기보다 내 마음에 좋은대로 살아왔습니다. 낮고 천한 구유에서 태어나신 그 섬김의 자세를 본받으려하기 보다, 서로 먼저 섬김을 받겠다고 치열하게 싸워온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가장 귀한 주님, 존귀한 그 이름, 능력의 이름되신 주님.
그 주님이 날로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성탄의 주인이자 내 마음의 영원한 주인되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허무하고 짧은 이 세상 살면서 세상의 노예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 성탄절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은혜를 깊이 깨닫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의 찬양을 올려 드리오니 기뻐받아 주옵시며, 우리 속에 주님을 향한 사랑이 새로워 지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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